둠 어나이얼레이션 어렸을 적 컴퓨터(도스)로 하던 최조의 게임 중에 울프3d가 있었다. 1인칭 fps의 조상격인 게임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286 컴퓨터로 꽤나 재미있게한 기억이 있다. 그 이후에 했던 fps 게임이 둠이다. 어렸을 적이라 잘 플레이하지 못하고 금새 죽기 마련이었지만 무서운 분위기와 울프3d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더 재미있었다. 그런 둠이 2005년에 한번, 다시 한번 넷플릭스에서 영화화 되었다. 2005년 작은 보지 않았지만 이번 둠 어나이얼레이션은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다. 어릴때 하던 울프3d 하지만 첫 시작부터 무엇인가 B급의 냄새가 풀풀 나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나는 B급 외계 호러물이야~~!를 외치더니 결국 그렇게 끝나고 말았다. 처음 느낀 B급의 냄새는 화성 기지의 포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