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정말 눈 깜빡하니 가버렸다.
갈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것같은 이 느낌은;
2011년의 마지막은 나의 새해맞이 1순위 장소인 광주에서 다시 한번 보내게 됬다.
또 그 마지막 순간은 영화 소울서퍼를 보면서 맞이했다.
소울서퍼는 왼팔을 상어에게 잃은 소녀의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다.
좋은 영화였다. 힘내게 해주는 이런 영화 좋다.
이렇게 2012년을 맞이했고 이제 9일이다. 그리고 이제 10일이 한시간도 안남았다.
원래 작년만해도 새해를 맞이하면 으쌰으쌰 이런 느낌에 다짐을 했던것같다.
내 기억에 작년 1월 5일인가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었는데...그때 보려했던 문법책 아직도 본다 흑
근데 올해부터는 그런 느낌보다 작년의 연장선상이라는 느낌이 더 크다.
그니까 즉, 새해가 왔지만, 작년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인 것 같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작심삼일 뭐 이런 개념이 모호해졌다.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는데, 참 어렵다.
안쓰던것이라 그렇다.
그런데,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괜찮아 지겠지.
운동도 마찬가지. 영어도 마찬가지.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그냥 마음 편하게 한 10년 꾸준히 해야겠다. 그런 마음이다.
그러면 1년후는 별로 모르겠지만 2년 3년 갈수록 돌아보면 많이 바뀌어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5년후는 30살이니, 그 때 내 모습을 상상하면 긍정적이다.
그렇게 됬으면 좋겠엉
갈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것같은 이 느낌은;
2011년의 마지막은 나의 새해맞이 1순위 장소인 광주에서 다시 한번 보내게 됬다.
또 그 마지막 순간은 영화 소울서퍼를 보면서 맞이했다.
소울서퍼는 왼팔을 상어에게 잃은 소녀의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다.
좋은 영화였다. 힘내게 해주는 이런 영화 좋다.
이렇게 2012년을 맞이했고 이제 9일이다. 그리고 이제 10일이 한시간도 안남았다.
원래 작년만해도 새해를 맞이하면 으쌰으쌰 이런 느낌에 다짐을 했던것같다.
내 기억에 작년 1월 5일인가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었는데...그때 보려했던 문법책 아직도 본다 흑
근데 올해부터는 그런 느낌보다 작년의 연장선상이라는 느낌이 더 크다.
그니까 즉, 새해가 왔지만, 작년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인 것 같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작심삼일 뭐 이런 개념이 모호해졌다.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는데, 참 어렵다.
안쓰던것이라 그렇다.
그런데, 계속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괜찮아 지겠지.
운동도 마찬가지. 영어도 마찬가지.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그냥 마음 편하게 한 10년 꾸준히 해야겠다. 그런 마음이다.
그러면 1년후는 별로 모르겠지만 2년 3년 갈수록 돌아보면 많이 바뀌어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5년후는 30살이니, 그 때 내 모습을 상상하면 긍정적이다.
그렇게 됬으면 좋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