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데이오프였다. 데이오프날은 정말 꿀같다. 꿀꿀 오늘은 CSDM에 가서 최근에 받은 페이첵으로 일하는 것을 증명하러 갔다. 내가 등록한 지점은 몽로얄역에서 매우 가까운 곳이다.
가는길에 이쁜 집이 있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거리가 이전보다 이뻐졌다. 목요일에 또 데이오프니까 그때는 산에 올라가야지.
내부다. 교실에선 흥겨운 불어 소리가 들린다. 그래! 나도 다음부턴 외국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다!! 학원 아님. 스쿨이니까 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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