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숑 스꼴라흐 드 몽레알 윌링턴 지점에 가서 언제 등록할수 있느냐 물으니, 9월부터 들으란다.
알았다고 함.
점심에 돼지고기 300그람과 상추 사고 저녁에 구워먹음.
비계가 하나도 없어서 매우 팍팍하고 맛이 하나도 없음. 쌈장에 상추 싸먹는 것만 맛있음.
오후 3, 4시쯤에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림. 여기는 스콜도 아니고 비가 금방 그침.
점심에 동네 근처에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집 미네에 가서 롤과 스시를 먹음.
스시 별로 그렇게 맛있지 않음.
롤 괜찮고 된장국에 쪽파가 들어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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