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이탈리아 동네라 유로전 구경ㅋ
전반전 끝나고 김새서 이동ㅋ
근처 장 딸롱 마켓 구경옴ㅋ
수박이 맛이 없어보여..
집어 먹을 수 있게 돼있다. 복숭아가 달콤했음..
토마토도 줏어먹고
시장이 대개 깔끔해..
흥겨운 째즈 페스티발
에헤라디야
분위기 굿! 음악도 굿! 퍼포먼스도 굿!
네이쓴이랑 스텝 새로 만나서 같이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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