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전 때문에 이태리 사람들은 다 차를 타고 다니며 경적을 울리고 다녔다.
검은 옷입은 유태인 보이나? 잘 안보일텐데 암튼 대개 많다 저런 사람이
몬트리올 세계 째즈 페스티벌인데 도심 한가운데 큰 공연장들이 있고
그곳에서 열리는 공연들이다.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고
여유로워 보여서 좋다. 평일이지만!
내 생각에 국민 스트레스는 한국이 거의 세계 최고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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