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뉴스에 공직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아주 최근에는 김태호 총리후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을 위한 평생수당이 문제가 됬습니다. 지금은 외교통상부장관의 딸 특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전에는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서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유권자가 되고난 후에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을때부터 실망스러운 일들만 끝없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대통령, 형의 외교도 문제가 됬었습니다. 대통령이 문제인가요? 국회는 어떤 사람이 모이는 건지 싶습니다. 그 자리는 돈많은 사람들이 가는 최종단계인가요? 우리는 왜 그들을 뽑는건가요? 왜 선거때는 국민국민 하고 그 후에는 무엇을 하는건가 싶습니다. 매번 실망을 안겨주니까 그러려니하고들 하나봅니다. 어쩌면 우리도 익숙해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