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Routine

하하

이글루 리페어 2012. 8. 7. 13:56

어제는 시원했고 오늘은 춥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젠장 자전거 뒷바퀴가 펑크가 났다. 그래서 타이어를 갈았다. 30불 출혈...


이제 슬슬 다시 길거리로 잡을 구하러 돌아다녀야 하는 때가 오고 있다. 빨리 구하고 싶다.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무직이네 참.


배가 고프다. 아까 야끼소바를 사왔어야하는데........ 소고기에다 밥 많이 먹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소화가 다됐다.


빨래를 개야하는데 그냥 내일 개야겠다.


이제 개학시즌이 오니 알바자리가 넉넉해지길 바란다.


내 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배터리 수명이 급속도로 닳고있는것 같다. 한국에서는 93% 였는데 지금은 90%다..


내일은 뭘 먹을지 모르겠다. 아 이런 아침에 콘푸로스트 먹어야하는데 우유를 깜빡했네. 이런.


김치도 다 떨어지고 짜파게티도 사야되고 야채도 사야되는데 돈이 좍좍 나간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