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우동이다. 그러나 식판의 모양을 보니, 휴게소 우동인것 같다. 그리고 왠지 맛이 별로였던거같음 기분이 든다.
이것은 아마도 올해 설에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무슨 리조트에서 먹었던 것이다. 이건 좀 괜찮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우동맛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것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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