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Routine

기억 너머의 우동

이글루 리페어 2012. 3. 21. 00:07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우동이다. 그러나 식판의 모양을 보니, 휴게소 우동인것 같다. 그리고 왠지 맛이 별로였던거같음 기분이 든다.



이것은 아마도 올해 설에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무슨 리조트에서 먹었던 것이다. 이건 좀 괜찮았던것으로 기억한다. 우동맛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것이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Rout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 뻘글  (0) 2012.04.16
플로우 오브 씽크  (0) 2012.04.06
휴고  (1) 2012.03.03
뉴멕시코 UFO 착륙?  (0) 2012.02.23
소소한 지난 한 주  (0)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