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 다수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다수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개념을 대중에게 널리 퍼트린 책이 바로 <시크릿> 이다. 유튜브에서도 자주 보이는 책으로 '끌어당김의 법칙'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은 2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 에서 자주 듣던 내용이었고 이러한 생각을 <돈의 속성>의 저자인 김승호 회장, 자수성가하여 현재 영국에서 가장 많은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중의 한명인 켈리 최 회장도 이 방법을 썼다고 한다. 그들은 본인이 원하는 바를 하루에 100번씩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거나 노트에 기록했다고 한다.

아직 나는 현재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하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생각해보니 어느새, 과거의 내가 가고자했던 위치에 서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회사의 현장 막내로 시작해서 내가 꿈꾸던 사무직(지금은 다른것을 꿈꾸지만)에 다다르게 되었다. 커리어적인 것 이외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가진것 역시 내가 간절히 원하던 바였다.

기도의 힘은 강력하다

나는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는 점과 비슷하면서도 다른것 같은 기도를 한다. 처음 간절히 기도를 했던 적은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던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어렸던 나의 기도는 내가 싫어하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했고 3학년때 그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 혹자는 '에이 무슨 우연의 일치를 응답이래~'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믿었고 그 믿음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자, 그럼 앞으로도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되겠다.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의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