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는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한 책. 일본 IBM에서 근무하던 나가이 다카히사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회사 구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였고 책을 읽어보니 역시 그러한것 같았다. 조금 큰 글자에 페이지당 글도 많이 없고 그림이 곳곳에 있어 매우 빨리 읽히는 편이다. 대략 3가지 정도의 생각해볼만한 점을 얻었고 그게 끝. 구매보다는 도서관에서 대여하거나 날 잡고 서점에 가서 읽는 것을 추천한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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