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역시 계양구는 살기가 좋습니다.
인천하면 계양구지요!
공항, 서울과의 근접성, 계양산, 부평향교등 계양구는
인천의 보배입니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계산동을 많이 아는 것 같습니다.
'어디 살아?'
'인천이요~'
'아 인천? 인천 어디?'
'계산동이라고 있는데 그 근처 살아요'
'아~ 계산동~'
어쨌든
오늘은 살기 좋은 계양구를 빛내는 계양 도서관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음에
군대를 갓 제대하여 삶을 열심이 살려 노력하는 범준(a.k.a 말범)과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갔습니다.
아침에 가니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
그래서 뿌듯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 에너지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점심에는 말범의 추천으로 망향비빔국수를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국물도 무제한 리필 할 수 있고, 멀국이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공부도 하고 열람실가서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도 빌려서 봤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경험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계양구는 살기가 좋습니다.
인천하면 계양구지요!
공항, 서울과의 근접성, 계양산, 부평향교등 계양구는
인천의 보배입니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계산동을 많이 아는 것 같습니다.
'어디 살아?'
'인천이요~'
'아 인천? 인천 어디?'
'계산동이라고 있는데 그 근처 살아요'
'아~ 계산동~'
어쨌든
오늘은 살기 좋은 계양구를 빛내는 계양 도서관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음에
군대를 갓 제대하여 삶을 열심이 살려 노력하는 범준(a.k.a 말범)과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갔습니다.
아침에 가니 사람이 정말 없더군요
그래서 뿌듯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 에너지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점심에는 말범의 추천으로 망향비빔국수를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국물도 무제한 리필 할 수 있고, 멀국이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공부도 하고 열람실가서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도 빌려서 봤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경험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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