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월도 많이 갔네요. 2011년이 된지 얼마 않된것 같은데 말이에요. 요즘에는 정말 노곤노곤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제 인생의 방학이 얼마 않남았는데, 그 사실이 너무 아쉬울뿐입니다.....흑흑 이 귀요미 인형은 일본가서 샀던 겁니다. 무슨 전통이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생선을 먹고 싶은 고양이를 놀리는 것이 주제일까요 겨울은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고 1월은 열두달중 가장 좋아하는 달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1월에 태어나서요 우왕ㅋ 그래서! 그 기념으로 오랜만에 케잌을 샀습니다. 제일 작은 케익으로 샀네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 사촌동생이 호주가기싫다고 징징댈때 나도 이러면 어쩌지...하고 염려했었으나 괜히 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