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5일차의 일상 50년넘는 전통의 베이글 집이지 마트에 가서 먹을걸 사자 44불 조금 넘었지라 아침에 직거래한 자전거 좌물쇠 사고 째즈 페스티벌 다시 고 아기들 귀엽고 노래도 굿 9시 15분 정도인데 아직도 해가 떠잇고 사람들 불꽃놀이 기다리고 있네 오늘은 일본 시작은 시시했으나 점점 커지다가 마지막엔 하늘을 뒤엎다 게이빌리지 지나가다가 찍고 위에 올라와서 또 찍고 플레 데 쟈르 역에서 지하철타고 방금 들어왔다 휴 피곤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Routine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