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진을 많이 찍었을 때는 아이폰에서 티스토리 앱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한다. 지금 세번째 시도하고 겨우 작성한다. -_- 두번이나 날려먹었다. 노틀담 성당. 나는 원래 노틀담 성당에 관심도 없었고 프랑스에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몬트리올에도 있더라.입장료는 5불이었다. 10불짜리 무언가도 있엇는데 그냥 싸게싸게 5불짜리로 고~ 들어서서 내부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럴수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 한마디로 장관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옆에 조각상과 조개 껍데기에 물 받아놓은 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곳에서 성호를 그었다. 성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첨부가 안됐으니, 이 사진은 맨 마지막에 첨부해야겠다. 우측이다. 좌측에는 계단이 있는데, 무슨 오페라 ..